비가 왔던 어느날,
팔당에 육개장칼국수를 먹으러 다녀왔습니다
동동국수집엔 항상 사람이 많아서 다음에다음에 하던걸 맘 먹고 갔습니다 ㅎㅎㅎ
사람이 많긴 하지만
생각보다는 금방금방 빠지더라구요
저는 육칼 2인 주문했습니당!
물과 추가반찬은 셀프에요~
저는 개인적으로 셀프 좋아합니다ㅎㅎㅎ
자꾸 직원분 부르기 민망하니까요ㅠㅠ
위에 반찬들은 셀프코너에 있구요~
크~~~ 사진을 보니 또 침이 고입니다
살짝 매콤하니 칼칼하게 맛있어요
요번에는 꾸미도 많이 주신것 같은 느낌적인 느낌~
팔당 육칼 맛집 배부르게 잘 먹었습니다 ㅎㅎㅎ